세타 플러스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목차
1. 제원2. 개요3. 무장4. G 포트리스5. 기타

1. 제원 [편집]

MSZ-010A1 Theta Pl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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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식 번호
MSZ-010A1
명칭
세타 플러스
シータプラス
타입
가변형 범용 모빌슈트
제작
설계
소속
조종
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
파일럿
사피라 가드너
배치
UC 0092.
전고
전체 높이
21.5 m
중량
전비
70.4 t
장갑
건다리움 합금
엔진
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
시스템
G포트리스 가변 시스템
고정무장
60mm 발칸 건 x2
빔 사벨 x2
빔 캐논 x2
마이크로 미사일 런처 x2
옵션무장


2. 개요 [편집]

기동전사 MOON 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.

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Z 계획을 통합해서 재구성한 세타 프로젝트의 플래그쉽으로 개발된 기체이다. ZZ건담의 개발 코드가 세타 건담이고, 본 기체는 제타 플러스, 델타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기체의 구조를 간략화하고 양산성과 정비성을 높인다는 컨셉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. ZZ건담의 3단 분리합체 기능과 코어파이터 시스템은 폐지되었지만 G-fortress로의 변형기능은 유지되었으며 결과적으로 ZZ-GR의 스펙과 정비성을 넘어서는 우수한 기체로 완성되었고 중거리 지원에서 단독임무, 강행정찰 등의 다양한 임무에 알맞은 범용성도 갖추게 되었다.

3. 무장 [편집]

  • 하이퍼 메가 캐논
    풀 아머 ZZ 건담FAZZ에 장비되는 하이퍼 메가 캐논을 간략화한 장비로 제타플러스 C1의 빔 스마트건의 메카니즘을 응용해 포신과 연동되는 레이돔을 장비해 위력을 유지하면서도 정확도를 향상시켰다. 변형시에는 기수부로 활용된다.
  • 빔 캐논
    백팩에 장비되어 있으며, 디자인상 리젤 디펜서 B의 빔 캐논과 유사하다.
  •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
    백팩에 장비되었으며 총21연장. I필드를 가진 적에게 유효하다.

4. G 포트리스 [편집]

세타 플러스의 비행 모드. 강력한 화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며 웨이브 라이더와 동등한 기동성을 자랑한다. 기수에 하이퍼 메가 캐논이 있기 때문에 메가 라이더처럼 사용할 수 있다. G-Fortress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매우 다양한 무기들이 탑재되어 있어 모빌슈트 1개 소대와 맞먹는 화력을 가지고있다.

5. 기타 [편집]

세타 플러스라는 이름처럼 ZZ 건담제타 플러스델타 플러스 수준으로 간략화한 어찌보면 가변도 없고 얼굴도 짐에 가까운 양산형 ZZ 건담보다 더 제대로 된 양산형 ZZ 건담이 된 기체다. 문제는 이 녀석이 바로 문 건담에서 논란이 되었던, 변형 중에 주인공이 던진 창에 맞아 고장 난 기체라는 것인데, 이는 ZZ 건담에서 누누이 언급되었던 기체 하부의 약점이 실제로 타격을 받았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극단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. 하지만 아무리 기체 하부가 취약하다고 해도, 고작 인간이 던진 창 하나에 맞아서 고장난다는 건 몇십년간 전쟁하면서 만들어졌을 우주쓰레기 같은 것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,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의 설정이다[1]. 저런 쓰레기 내구력의 병기가 채용돼서 돌아다닌다는 설정 자체가 설정붕괴다. 로봇물에서 현실 고증 따지면 안 된다고는 하지만, 몇십년 전 기체인 퍼스트 건담이 자쿠 머신건이나 히트 호크 같은 걸 지근거리에서 관절은 물론 옆구리에 처맞고도 흠집 하나 안 났던 것, 같은 가변기인 앗시마산탄으로는 말이지!! 등등과 비교해 보면 개연성도 핍진성도 독자들의 어이와 함께 안드로메다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.

우주공간에서 주인공이 가속하고 있었으므로 운동 에너지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실드도 볼 수 있는데, 일단 사람 사이즈의 추진장치로 그 단시간에 그 정도 속도를 확보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. 아니, 그보다도... 거의 총알 정도의 속도로 움직여야 철판이 뚫리는데, 그 속도로 움직이면서 정확히 죽창을 꽂을 수 있으려면 동체시력이 얼마나 돼야 하는 건가.

그냥 주인공이 엄청난 뉴타입이라 동체시력 이런거 필요없이 세타 플러스의 아주 손톱만한 약점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기체 움직임도 읽어내어 그 손톱만한 틈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죽창을 꽂아넣었다고 해두면 가능하긴 한데, 창을 던지기 전에 주인공이 감응파라도 뿜는 묘사라도 넣었으면 그럴싸 할 뻔 했다.

어쨌든 디자인은 멋지기 때문에 팬들이 모형화를 원하고, 인간이 던진 창도 부속되었으면 하는 드립이 있다.
[1] 외전작인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, 벨토치카 칠드런을 보면 데브리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절에 보강재를 입혀놓은 걸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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